가수 비가 살찐 얼굴로 깜짝 놀라게했다.
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oughnut party"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늘색 셔츠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메라 어플로 도넛을 먹으며 점점 살찐 볼살로 바뀌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노홍철은 "도너츠를 넣을수록 점점 내 얼굴이되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비는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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