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멋있고 귀여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녹였다.
최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focus on army♥'(아미에게 집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1장을 게재했다.
셀카 속 정국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비통 브랜드의 재킷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 정국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국은 입술을 '츄~' 하고 내미는 폭풍 애교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화려한 피어싱과 이어링으로 꾸민 잘생긴 비주얼과 반전되는 사랑스러움이다.
이와 함께 정국은 'focus on' 으로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1일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오는 2022년에 대한 자신만의 계획을 영어로 말하던 중 "we wanna focus on" 뒤의 소감을 잊어 "focus on…"을 재차 외치던 중 멤버 진에 의해 끌려 나가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최근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focus on army♥'(아미에게 집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셀카 1장을 게재했다.
셀카 속 정국은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루이비통 브랜드의 재킷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모습. 정국의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정국은 입술을 '츄~' 하고 내미는 폭풍 애교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화려한 피어싱과 이어링으로 꾸민 잘생긴 비주얼과 반전되는 사랑스러움이다.
이와 함께 정국은 'focus on' 으로도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1일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오는 2022년에 대한 자신만의 계획을 영어로 말하던 중 "we wanna focus on" 뒤의 소감을 잊어 "focus on…"을 재차 외치던 중 멤버 진에 의해 끌려 나가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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