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춘사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춘사국제영화제(제26회)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되었는데요. 수많은 분들의 노고의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화제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최근 춘사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의 백옥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춘사국제영화제(제26회)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되었는데요. 수많은 분들의 노고의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화제의 번창을 기원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게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최근 춘사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내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의 백옥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 '다크 옐로우'를 통해 4년 만에 감독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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