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밤에 응급실 다녀왔어요"…한밤중 난리나도 청순미 그대로 [TEN★]
'박성광♥' 이솔이 "밤에 응급실 다녀왔어요"…한밤중 난리나도 청순미 그대로 [TEN★]
'박성광♥' 이솔이 "밤에 응급실 다녀왔어요"…한밤중 난리나도 청순미 그대로 [TEN★]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솔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꾸꺼 로꾸꺼. 어제 오랜만에 힐링하구 왔는데 겨울이(반려견)가 떨어진 양파를 주워먹어서,, 밤에 응급실 다녀왔어요,, 야식을 시켜먹은 제 탓입니다 헝헝. 그나저나 아직도 영양제 문의 많으신뎅, 콜라겐, 유산균만 공복에 먹고 나머지는 식후에 먹어요. 다 답변을 못드려 남겨드려요! 쳌쳌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솔이는 핑크색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있다. 옆에는 명품브랜드 C사의 베이지색 가방을 뒀다. 이솔이의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는 눈길을 끈다.

이솔이와 박성광과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이솔이는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현재는 개인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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