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과거 일상을 전했다.
강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프가 살 빼라고 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깊은 눈빛을 보여줬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자 아내 이상화는 "와씨 미쳤다"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강남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프가 살 빼라고 하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깊은 눈빛을 보여줬다.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자 아내 이상화는 "와씨 미쳤다"라는 댓글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사진=강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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