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먹고 바닥 청소 하기. 빼빼로 asmr. 얼죽아 이지만 오늘은 달달한거 먹으니까 '뜨아'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막대과자와 커피로 힐링 타임을 갖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38살 나이에 베이비복스 시절 막내미를 과시하며 빼빼로를 입에 넣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 3대 쿡킹 자리에 올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먹고 바닥 청소 하기. 빼빼로 asmr. 얼죽아 이지만 오늘은 달달한거 먹으니까 '뜨아'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막대과자와 커피로 힐링 타임을 갖고 있다. 특히 윤은혜는 38살 나이에 베이비복스 시절 막내미를 과시하며 빼빼로를 입에 넣어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 3대 쿡킹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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