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기품 넘치는 젠틀미→'별박눈' 극강의 러블리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세계 팬심을 뒤흔들었다.

최근 빅히트 뮤직 네이버포스트에서는 UN 연설에서의 방탄소년단 모습과 LA 비하인드 순간을 각각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앞 머리를 모두 올린 '완깐' 헤어에 블랙 수트를 입고 자체 발광하는 기품 넘치는 젠틀미를 한가득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조각같이 잘생긴 이목구비와 맑고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예쁜 미모를 과시하면서 한도 초과 잘생쁨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 정국은 마치 눈동자에 별이 박힌 듯 반짝거리는 '별박눈'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극강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운 매력도 발산해 팬심을 녹였다.

카키색 줄무늬 수트를 입은 정국은 마스크를 끼고도 남신이 강림한 듯한 자태로 우아한 아우라를 풍기며 심쿵을 안겼다.

정국은 셔츠 단추를 풀고 목걸이, 이어링 등으로 섹시한 댄디남의 매력도 뿜어냈고 전신샷에서 톱모델급 우월한 바디 피지컬을 선보여 감탄을 불러 모았다.

이를 본 팬들은 "말갛게 예쁘게 깔끔하게 참 잘 생겼어" "눈부신 별박눈 왕자님♥" "만화 영화 드라마에 다 나올 남주 같음" "전정국 갓지컬 갓바디 존멋" "정국이는 사람이 매일 더 잘생겨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ㅠ" "진정한 세젤미는 전정국♥" "존멋졸귀존잘존예 각각의 비율이 거의 1:1:1:1 로 나온거 같음 아 어쩜 이렇게 생겼지" "신이 내린 갓바디 비율 깡패" "넘 맑고 유니크한 미남이야" "유엔꾹은 레전드 전설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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