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셀프 커피차를 선물했다.
문근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커피차 기억의 해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프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 촬영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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