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 사업가♥' 김빈우 "왜 크면 클수록 힘들지" 육아 고충 토로 [TEN★]](https://starnnews.com/news/data/20211113/p1065618955511369_102_thum.jpg)
배우 김빈우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빈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크면 클수록 더 힘들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아이들 사이에 쪼그려 앉은 그의 초점을 잃은 멍한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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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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