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소녀미를 뽐냈다.
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찾아온 동네산책 with 백집사 (처음으로 백집사가 찍은 사진이 맘에 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숏레깅스에 오버핏 맨투맨,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 단풍이 든 나무와 돌담들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소녀 같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찾아온 동네산책 with 백집사 (처음으로 백집사가 찍은 사진이 맘에 드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숏레깅스에 오버핏 맨투맨, 운동화의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를 산책하고 있는 모습. 단풍이 든 나무와 돌담들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양갈래로 머리를 묶어 소녀 같은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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