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찬원이 홈슐랭 아파트를 호평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별을 사랑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집찾기를 위해 복팀에서는 박효주, 덕팀에서는 이찬원이 나섰다.
박효주는 성동구에 있는 홈슐랭 아파트를 소개했다. 이곳은 방 2개와 획기적인 리모델링으로 주방 수납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매물로 전세가 7억 5천만 원이었다.
MC 박나래는 "주방에 관심 많은 이찬원 코디님 홈슐랭 아파트는 어떤가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찬원은 "이 집은 진짜 무한 동그라미다"라며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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