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요가를 즐겼다.
함연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온화한 아침수업. 나마스떼"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편안한 체육복을 입고 요가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바닥에 앉아 앞으로 상체를 기울이며 스트레칭하는 자세를 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허리와 등라인은 군살없이 매끈해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함연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온화한 아침수업. 나마스떼"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편안한 체육복을 입고 요가 수업을 받고 있는 모습. 바닥에 앉아 앞으로 상체를 기울이며 스트레칭하는 자세를 하고 있다. 살짝 드러난 허리와 등라인은 군살없이 매끈해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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