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공익 광고 촬영장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지난 4일 멋스러운 가을 정장 세트를 입은 사진과 함께 "공익 광고 촬영 중"이라고 적었다.
광고에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비글남매 숙제는 했겠지? 나오면 아이들 걱정"이라며 엄마의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다 이내 "하지만 일할 땐 집중"이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합니다"라며 감사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장영란은 지난 4일 멋스러운 가을 정장 세트를 입은 사진과 함께 "공익 광고 촬영 중"이라고 적었다.
광고에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비글남매 숙제는 했겠지? 나오면 아이들 걱정"이라며 엄마의 섬세한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다 이내 "하지만 일할 땐 집중"이라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장영란은 "오늘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합니다"라며 감사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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