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하얀색 롱패딩을 입고 땅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168cm의 김희선은 남다른 비율로 롱패딩을 소화해 모두의 워너비임을 입증했다. 45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희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하얀색 롱패딩을 입고 땅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168cm의 김희선은 남다른 비율로 롱패딩을 소화해 모두의 워너비임을 입증했다. 45세 나이에도 변함없는 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김희선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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