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가족들과 교외 나들이에 나섰다.
김성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양평 나들이", "날씨 좋다"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족들과 양평 구경에 나선 모습. 가족들과의 교외 나들이가 즐거운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은은 가디건과 바지, 부츠를 매치해 편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양평 나들이", "날씨 좋다" 등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가족들과 양평 구경에 나선 모습. 가족들과의 교외 나들이가 즐거운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은은 가디건과 바지, 부츠를 매치해 편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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