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코치가 운전해주고 좋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여행을 떠나고 있는 김성은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김성은은 "아빠 옆엔 태하", "내 옆은 빠빵 좋아하는 재하곰"이라며 아이들의 모습도 찍어 올렸다. 그러면서 "정윤하 옆자리 비네..넷.."이라며 넷째를 생각해봤으나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는 이모티콘으로 얼른 생각을 떨쳐낸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코치가 운전해주고 좋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여행을 떠나고 있는 김성은 가족의 모습이 보인다. 김성은은 "아빠 옆엔 태하", "내 옆은 빠빵 좋아하는 재하곰"이라며 아이들의 모습도 찍어 올렸다. 그러면서 "정윤하 옆자리 비네..넷.."이라며 넷째를 생각해봤으나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는 이모티콘으로 얼른 생각을 떨쳐낸 자신의 모습을 표현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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