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입니다"를 귀엽게 표현한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리는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얼굴의 절반이 가려져 있지만, 귀여운 비주얼은 그대로다.
앞서 김구라는 재혼한 12살 연하 아내가 최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1998년 생인 그리는 올해 만 23세. 20살 넘게 차이 나는 늦둥이 동생이 생긴 그리에게도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이에 그리는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직접 글을 올려 듬직한 형의 면모를 보여줬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입니다"를 귀엽게 표현한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리는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 얼굴의 절반이 가려져 있지만, 귀여운 비주얼은 그대로다.
앞서 김구라는 재혼한 12살 연하 아내가 최근 출산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1998년 생인 그리는 올해 만 23세. 20살 넘게 차이 나는 늦둥이 동생이 생긴 그리에게도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이에 그리는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직접 글을 올려 듬직한 형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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