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지성이 근황을 전했다.
윤지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밥알들이 선물해준 윤지성 숲에 베로랑 다녀왔어요. 고마워요. 밥알들 너무 늦게 봐서 미안해요. 많이 감사해요. 더 열심히 보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반려견 베로를 품에 안고 윤지성 숲 1호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한다.
사진=윤지성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지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밥알들이 선물해준 윤지성 숲에 베로랑 다녀왔어요. 고마워요. 밥알들 너무 늦게 봐서 미안해요. 많이 감사해요. 더 열심히 보답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반려견 베로를 품에 안고 윤지성 숲 1호를 찾은 모습이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 출연한다.
사진=윤지성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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