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할거임, 다이어트 망하는 사람치고 성격나쁜 사람 없다고"라면서 "#불 잘 피우는 예쁜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옥상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느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윤진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할거임, 다이어트 망하는 사람치고 성격나쁜 사람 없다고"라면서 "#불 잘 피우는 예쁜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옥상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느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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