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의 복귀
"얼굴 라인 달라졌다"
바디프로필 촬영 도전
"얼굴 라인 달라졌다"
바디프로필 촬영 도전

최민환은 "1년 반 동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한 지 일중리이 됐다. 그동안 살도 빼고 운동도 많이 했기 때문에 바디 프로필을 찍으려고 왔다"라며 확연히 달라진 몸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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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매의 아빠 최민환은 아이들을 깨우는 것으로 하루를 열었다. 최민환은 "혼자 살려고 만들어놨던 공간이 아이들에게 적합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2층으로 올라가셨고 우리는 1층으로 이사를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민환은 아이들에게 "집합! 차렷!"이라며 군대식 육아를 펼쳤고 아이들 또한 "차렷!"을 따라하며 군기 바짝 든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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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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