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일상에서도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고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올렸는데, 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네요. 브런치 데이트 맛있음. 오늘도. 날씨 맑음. 즐거운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있는 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1살 연하 아내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수는 장발에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상을 연상케 해 시선을 강탈한다.
고수는 2012년,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고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도 올렸는데, 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네요. 브런치 데이트 맛있음. 오늘도. 날씨 맑음. 즐거운 하루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있는 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11살 연하 아내가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수는 장발에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조각상을 연상케 해 시선을 강탈한다.
고수는 2012년,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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