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 열어주는 '스윗함'
'내동생♥'이라고 저장
스킨십 어디까지?
'내동생♥'이라고 저장
스킨십 어디까지?

오빠 이지훈은 동생 이한나를 만나 차 문을 열어주고 안전벨트를 해주는 다정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아버지가 항상 가족들에게 그러셨던 걸 봐와서"라고 말했고, 딘딘을 포함한 MC들은 "비현실적이다"라고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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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은 휴대전화에 저장된 동생의 이름이 '내동생♥'였고, 동생 또한 오빠 이지훈을 '오라버니♥'라고 저장해놨다고 밝혔다. 이어 어깨동무를 하고 팔짱을 끼고 걸어갔다.
제작진은 "호적메이트끼리 스킨십 어디까지 가능?"이라고 물었고, 동생은 "볼 뽀뽀까지 했었다"라고 말했고 이지훈은 "동생이 취준생일 때 밤에 울다가 자면 볼 뽀뽀를 해준 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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