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부부 출연
다정한 미소로 응원
"너무 부담 갖지 마"
다정한 미소로 응원
"너무 부담 갖지 마"
'편먹고 공치리'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했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고, 인교진은 아내의 응원 기운을 받아 시원한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하지만 인교진의 공의 행방이 묘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형 잘 치는 거 다 안다. 너무 부담갖지 말아라. 우승 상품 몇 억 되는 거 아니다"라며 인교진의 부담을 덜어줬다.
하지만 이경규는 강경준에게 "티샷을 그렇게 치면 어떡하냐"라고 첫 홀부터 열을 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8일 오후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출연했다.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을 응원했고, 인교진은 아내의 응원 기운을 받아 시원한 드라이버샷을 날렸다. 하지만 인교진의 공의 행방이 묘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형 잘 치는 거 다 안다. 너무 부담갖지 말아라. 우승 상품 몇 억 되는 거 아니다"라며 인교진의 부담을 덜어줬다.
하지만 이경규는 강경준에게 "티샷을 그렇게 치면 어떡하냐"라고 첫 홀부터 열을 내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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