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SNS 통해 근황 공개
"매우 지쳐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매우 지쳐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면제 한 봉지가 담겨있다. 이에 정기고는 "세상이 모두 적으로 느껴진 적 없다. 다른 사람이 못 듣는 목소리 나만 들어본 적 진짜 없다"며 "나 이제 진짜 사무실로 다시 돌아가 봐야 한다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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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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