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감독 이용대를 비롯해 장수영, 장성규, 양세찬, 오상욱, 부승관, 정동원이 출연을 알린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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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는 배드민턴과 인연이 깊다.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전교 회장이자 승부사 캐릭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민기는 연기를 위해 갈고 닦았던 배드민턴 실력을 '라켓보이즈'에서 맘껏 펼칠 계획이다. 드라마 속에서는 전교 1등이었지만, 예능에서는 새내기인 그가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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