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예능 크루' 시너지
20~50대 아우르는 연령층
주말 웃음 다 잡았다
20~50대 아우르는 연령층
주말 웃음 다 잡았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정준하, 하하가 도쿄 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와 7년 만에 재회에 펼친 기상 천외 탁구 대결을 시작으로, 신봉선과 미주가 합류해 ‘10분 내로’ 특집 그리고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유대감댁 노비 대잔치’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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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내로’ 특집에서 진짜 앵커라고 하고 믿을 정도로 정확한 발음과 호흡을 보여준 유재석, 외로운 ‘숯검댕이 앵커’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린 정준하, 숫자와 전쟁을 펼친 하하는 ‘깜짝 카메라’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베테랑 예능인 다운 센스로 웃음을 배가시켰다.
또한 화제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해 유대감 댁에서 펼쳐진 ‘스트릿 노비 파이터’에서는 마당을 찢은 흥과 춤사위로 감탄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예능돌’로 화제의 중심에 선 미주와 걸그룹계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셀럽파이브’ 출신 신봉선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못지 않은 맞대결을 펼치며 극강의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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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는 4주 연속 토요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회가 거듭할수록 쌓여가는 ‘놀면 뭐하니+’ 크루의 케미가 웃음의 화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방송되는 럭비 국가대표와 펼칠 ‘오징어 게임’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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