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SNS 통해 심경 토로
"잊지 않을게 엄마가"
"잊지 않을게 엄마가"

공개된 사진에는 선데이의 임신 기록지가 담겨 있다. 그는 임신 8주 차에 유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선데이는 "짧은 순간이나마 너를 만나 행복했어. 잊지 않을게 엄마가. 다음번에 더 튼튼하게 더 건강하게 다시 와주렴"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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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데이는 지난해 7월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다음은 선데이 인스타그램 전문이다.짧은 순간이나마
너를 만나 행복했어
잊지않을게 엄마가
다음번에
더 튼튼하게
더 건강하게
다시 와주렴
#호찌와의마지막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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