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쭐내러 왔습니다' 이영자가 아미의 청소기급 냉면 흡입력에 감탄했다. 16일 방송된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5회에서는 이대 앞에 위치한 한 분식집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먹피아의 먹방에 이영자가 감탄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대 앞 상권에 대해 "전멸 수준이다. 비대면 수업 때문에 상인들이 큰 타격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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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미의 먹방에 이영자는 기대감을 높이며 "아미 갑니다. 식초 뿌립니다"라며 "아미 아미"라며 응원했다. 이어, 아미의 진공청소기급 냉면 흡입에 이영자는 "쭉쭉쭉"을 외치며 입맛을 다셨다. 특히 가녀린 몸과 반비례하는 먹투력을 선보인 아미는 냉면 2인분에 이어 1인분까지 깔끔하게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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