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1월 막을 내린 tvN ‘낮과 밤’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사진=이청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청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 1월 막을 내린 tvN ‘낮과 밤’ 이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사진=이청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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