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14일 30번째 생일
SNS 통해 근황 공개
SNS 통해 근황 공개
가수 지코가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바위 위에 앉은 채 여유를 느끼고 있다. 그는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힙한 감성을 보여주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1992년 9월 14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한편 지코는 지난해 7월 3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현재 대체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지코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바위 위에 앉은 채 여유를 느끼고 있다. 그는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힙한 감성을 보여주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코는 1992년 9월 14일생으로 이날 생일을 맞았다.
한편 지코는 지난해 7월 30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현재 대체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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