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SNS 통해 근황 공개
진동벨 분실에 반납 요청
"꼭 부탁드립니다"
진동벨 분실에 반납 요청
"꼭 부탁드립니다"
배우 정보석이 빵집 사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정보석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빵집 로고가 새겨진 진동벨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진동벨을 찾습니다. 혹시 무의식 중에 가져가신 분은 꼭 반납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보석은 물품 분실에도 웃음기를 띄우며 젠틀한 어조로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보석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빵집을 직접 운영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정보석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보석은 빵집 로고가 새겨진 진동벨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진동벨을 찾습니다. 혹시 무의식 중에 가져가신 분은 꼭 반납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정보석은 물품 분실에도 웃음기를 띄우며 젠틀한 어조로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보석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빵집을 직접 운영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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