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SNS 통해 근황 공개
의미심장한 글 게재
의미심장한 글 게재
배우 최정윤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정윤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쉬는 목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쉬는 날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했다. 이에 최정윤은 "요즘 드는 생각. 사람처럼만 살자"라며 "사람으로 세상에 놓여졌으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2016년 11월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에는 방송에서 독박 육아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최정윤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쉬는 목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쉬는 날을 맞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했다. 이에 최정윤은 "요즘 드는 생각. 사람처럼만 살자"라며 "사람으로 세상에 놓여졌으니"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2016년 11월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에는 방송에서 독박 육아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