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가 전 세계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발매 5주년을 맞이했다.
2016년 공개된 지민의 '라이'가 지난 6일 5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전 세계 팬들의 축하로 #5YearsWithLie, #지민아_라이5주년축하해 등의 해시태그가 한국 1위를 비롯, 미국과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궜다.
이를 기념하듯 6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오디오가 17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숏 필름 또한 1721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1일에는 베네수엘라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라 40개국 1위를 달성하고, 6일 기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은 1억 4700 이상으로 윙즈 앨범 수록곡 및 솔로곡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곡이다.
지민의 '라이'는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사운드와 날카롭게 꽂히는 유니크한 초고음의 미성, 팝핀 댄스와 현대무용이 결합된 예술 작품 같은 명품 퍼포먼스, 천재적 표현력의 절제 속 처절한 무대 연기까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걸작'이자 '명작'으로 불린다.
특히 지민이 작사한 곡으로, '나를 죽일 수도 있는 노래'라고 할 만큼의 어나더레벨을 자랑하는 '라이'무대와 음원을 완벽하게 소화해 '지민만을' 위한 곡이며, '지민만이' 가능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에서 '잊을 수 없는 K팝 스타들의 현대무용 퍼포먼스'에 선정된 지민의 무대는 후배 아이돌과 연습생들에게 끊임없이 도전의식을 심어주며 현재까지 커버 무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팀과 K팝을 대표하는 메인 댄서다운 지민만의 차별화된 무대이자 수준 높은 테크닉에 도전함으로써 '라이'가 그만큼 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완벽 그 이상의 도전적 명품 퍼포먼스라는 것을 입증한다.
더불어 미국 K팝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멋있다",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레전드" 등 멤버들의 핫한 반응을 전해 전 세계 대중을 사로잡은 '라이'에 대한 찬사는 멤버들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리며 '라이' 발매 5주년을 전세계가 함께 축하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2016년 공개된 지민의 '라이'가 지난 6일 5주년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전 세계 팬들의 축하로 #5YearsWithLie, #지민아_라이5주년축하해 등의 해시태그가 한국 1위를 비롯, 미국과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를 뜨겁게 달궜다.
이를 기념하듯 6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오디오가 17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유튜브 숏 필름 또한 1721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1일에는 베네수엘라 아이튠즈 톱 송 1위에 올라 40개국 1위를 달성하고, 6일 기준 스포티파이 스트리밍은 1억 4700 이상으로 윙즈 앨범 수록곡 및 솔로곡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곡이다.
지민의 '라이'는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사운드와 날카롭게 꽂히는 유니크한 초고음의 미성, 팝핀 댄스와 현대무용이 결합된 예술 작품 같은 명품 퍼포먼스, 천재적 표현력의 절제 속 처절한 무대 연기까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걸작'이자 '명작'으로 불린다.
특히 지민이 작사한 곡으로, '나를 죽일 수도 있는 노래'라고 할 만큼의 어나더레벨을 자랑하는 '라이'무대와 음원을 완벽하게 소화해 '지민만을' 위한 곡이며, '지민만이' 가능한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에서 '잊을 수 없는 K팝 스타들의 현대무용 퍼포먼스'에 선정된 지민의 무대는 후배 아이돌과 연습생들에게 끊임없이 도전의식을 심어주며 현재까지 커버 무대가 쏟아지고 있다.
이는 팀과 K팝을 대표하는 메인 댄서다운 지민만의 차별화된 무대이자 수준 높은 테크닉에 도전함으로써 '라이'가 그만큼 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완벽 그 이상의 도전적 명품 퍼포먼스라는 것을 입증한다.
더불어 미국 K팝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멋있다",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레전드" 등 멤버들의 핫한 반응을 전해 전 세계 대중을 사로잡은 '라이'에 대한 찬사는 멤버들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리며 '라이' 발매 5주년을 전세계가 함께 축하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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