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살짝 벗고 후다닥 놀라운 토요일 세트장에서 사진 100장 찍기. 조명과 세트가 이뻐서인지 찍는 족족 인생샷. 이번주 토요일 tvn 저녁 7시40분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함께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세트장의 다양한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퍼프 소매의 노란색 블라우스와 광택이 나는 초록색 스커트, 머리띠와 흰 부츠는 마치 팅커벨을 연상시킨다. 장영란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체중 감량 후 더욱 어려진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살짝 벗고 후다닥 놀라운 토요일 세트장에서 사진 100장 찍기. 조명과 세트가 이뻐서인지 찍는 족족 인생샷. 이번주 토요일 tvn 저녁 7시40분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함께해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장영란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세트장의 다양한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퍼프 소매의 노란색 블라우스와 광택이 나는 초록색 스커트, 머리띠와 흰 부츠는 마치 팅커벨을 연상시킨다. 장영란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보는 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체중 감량 후 더욱 어려진 미모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최근 60kg대에서 55kg대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바디 프로필 촬영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남편 한창은 근무하던 한방병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는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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