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시원한 것도 같고 아직 더운것도 같고요? 알쏭달쏭 날씨"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솔미는 딸의 등원에 나선 모습. 명품 D사의 니트에 레오퍼드 롱스커트와 샌들을 매치해 간절기룩을 완성했다. 박솔미는 늘씬한 몸매로 평범한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아우라를 자랑한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시원한 것도 같고 아직 더운것도 같고요? 알쏭달쏭 날씨"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박솔미는 딸의 등원에 나선 모습. 명품 D사의 니트에 레오퍼드 롱스커트와 샌들을 매치해 간절기룩을 완성했다. 박솔미는 늘씬한 몸매로 평범한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아우라를 자랑한다.
1978년생인 박솔미는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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