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보디 프로필 공개
군살 없는 몸매에 '후덜덜'
"사진 보고 정신 차렸다"
군살 없는 몸매에 '후덜덜'
"사진 보고 정신 차렸다"
그룹 AOA의 찬미가 '헉' 소리 나오는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찬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나온 바프(보디 프로필) 보정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해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채 도발적인 눈빛을 쏘아붙였다. 특히 찬미는 여리여리한 허리부터 탄탄한 허벅지까지 군살 하나 없는 옆태를 드러내며 숨겨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찬미는 "바프 끝나고 한 달. 지금 다시 조금 통통이가 되어가는 중인데 사진 보고 정신 차렸다"며 "다시 다이어트하고 유지어터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고생하셨습니다", "찢었다", "짱이다", "막내가 사고 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미는 지난해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인해 방송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영화 '색다른 그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찬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나온 바프(보디 프로필) 보정본"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찬미는 해변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등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입은 채 도발적인 눈빛을 쏘아붙였다. 특히 찬미는 여리여리한 허리부터 탄탄한 허벅지까지 군살 하나 없는 옆태를 드러내며 숨겨진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찬미는 "바프 끝나고 한 달. 지금 다시 조금 통통이가 되어가는 중인데 사진 보고 정신 차렸다"며 "다시 다이어트하고 유지어터 해야지"라고 다짐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고생하셨습니다", "찢었다", "짱이다", "막내가 사고 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미는 지난해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인해 방송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영화 '색다른 그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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