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쭈누랑 아무도 없는 농구장에서",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해. 그냥 다 좋아!", "나의 베프"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정시아는 크롭티셔츠에 숏레깅스를 입고 아들과 함께 농구장을 찾은 모습. 모자는 함께 농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것이 즐거운지 정시아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남사친 느낌"이라고 댓글을 남겨 친구 같은 모자 사이를 부러워했다. 네티즌들도 "엄마가 큰누나 같음!", "1분 1초가 모두 다 소중한 순간들이죠", "너무 든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쭈누랑 아무도 없는 농구장에서",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소중해. 그냥 다 좋아!", "나의 베프"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정시아는 크롭티셔츠에 숏레깅스를 입고 아들과 함께 농구장을 찾은 모습. 모자는 함께 농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는 것이 즐거운지 정시아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방송인 박슬기는 "진짜 남사친 느낌"이라고 댓글을 남겨 친구 같은 모자 사이를 부러워했다. 네티즌들도 "엄마가 큰누나 같음!", "1분 1초가 모두 다 소중한 순간들이죠", "너무 든든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