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3년 8월 28일 야옹이 작가의 사진첩에 담긴 두 장의 사진이 담겼다. ‘피팅 사진첩’이라는 제목의 폴더에는 야옹이 작가의 피팅모델 시절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레드 의상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연재한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싱글맘’이라며 깜짝 고백했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야옹이 작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3년 8월 28일 야옹이 작가의 사진첩에 담긴 두 장의 사진이 담겼다. ‘피팅 사진첩’이라는 제목의 폴더에는 야옹이 작가의 피팅모델 시절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레드 의상을 입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연재한 웹툰 '여신강림’의 작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싱글맘’이라며 깜짝 고백했다.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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