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생겼나봐요"
꿀 떨어지는 부부
여전히 신혼 분위기
꿀 떨어지는 부부
여전히 신혼 분위기
박시은과 진태현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전했다.
1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moment 오늘은 처음으로 8km 유산소
3km도 힘들었는데 근력이 생겼나봐요 #할수있다 #하면된다 #함께여서 #가능한건가 #즐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태현 또한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아내랑 아침 운동 참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4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moment 오늘은 처음으로 8km 유산소
3km도 힘들었는데 근력이 생겼나봐요 #할수있다 #하면된다 #함께여서 #가능한건가 #즐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태현 또한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며 "아내랑 아침 운동 참 좋아요"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