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A'로 시작?
"눈물날 것 같다"
엉망진창 영어 실력
"눈물날 것 같다"
엉망진창 영어 실력

미션이 진행되자, 양세찬과 전소민의 엉망진창 영어 실력이 공개됐다. 전소민은 설명 대신 "오 마이 갓!"만 외치는가 하면, "감정을 읽어라!"라며 배우다운 신개념 설명 방법을 선보였다. 심지어 "나 눈물 날 것 같아. 너무 수치스러워"라고 울부짖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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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깡깡이들의 치열한 미션이 종료되자, 양세찬은 "박빙이었다"라며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진검승부였음을 알렸다. 깡깡이들의 웃음 유발 영어 말하기 대결은 15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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