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일상을 전했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광화문연가 언제나 공연은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뮤지컬 보는게 삶의 즐거움이던 시절이 있었는데...맘껏 공연보고 울고 웃고 소리치며 배우들과 더 하나되는 그날이 빨리오길. #보는내내엉덩이들썩 #떼창하고싶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웃사촌 호이오빠의 매력을 맘껏 느꼈던 공연! 오빠의 열정과 에너지에 감동받고 뭔가 더 열씸히 살아야지 다짐했던 역시 배우는 무대에 있을때 제일 빛나고 아름답다! #광화문연가는호이오빠가다했네"란 호평의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황색 롱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광화문연가 언제나 공연은 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뮤지컬 보는게 삶의 즐거움이던 시절이 있었는데...맘껏 공연보고 울고 웃고 소리치며 배우들과 더 하나되는 그날이 빨리오길. #보는내내엉덩이들썩 #떼창하고싶었어요"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웃사촌 호이오빠의 매력을 맘껏 느꼈던 공연! 오빠의 열정과 에너지에 감동받고 뭔가 더 열씸히 살아야지 다짐했던 역시 배우는 무대에 있을때 제일 빛나고 아름답다! #광화문연가는호이오빠가다했네"란 호평의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주황색 롱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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