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르샤, 러블리 한겹 벗고 시크도도..[TEN★] 입력 2021.07.30 06:15 수정 2021.07.30 06: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브아걸 멤버 나르샤가 근황을 전했다.나르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한편 나르샤는 SBS 러브FM 라디오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나르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양현석 눈에 들고 싶었다"…'45세' 송백경, 주유소 알바→맛집 사장으로 제2의 인생 ('살림남') 이종석, 꿀 떨어지는 하트... 보기만 해도 설레네[TEN포토+] [종합] 김대호, 4살 연하 '서울대 출신' 여배우와 핑크빛♥…"퇴사하니 좋은 일 생겨" ('나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