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신세경, 어떤 옷이든 찰떡소화...분위기 여신[TEN★] 입력 2021.07.29 08:48 수정 2021.07.29 08: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코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소파에 기대 앉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19년 몸담은 나무엑터스를 떠나 EDA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세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효리, 故휘성 빈소 찾아 조문…히트곡 '헤이 미스터 빅' 작사 인연 르세라핌 카즈하, 빛나는 금발소녀[TEN포토+] 프리 되더니 잘 나가는 아나운서, 김대호 말고 또 있다…싸인 줄 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