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7개월' 구재이, '♥' 대학교수 남편도 반할 수영복 자태 [TEN★]

배우 구재이./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구재이가 출산 7개월 만에 '워너비' 몸매를 과시했다.

구재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구재이는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출산한 지 7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완벽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구재이는 출산 이후 10kg 정도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재이는 모델 출신으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트리스'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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