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SNS 통해 근황 공개
"귀한 돈이 입금되었습니다"
"귀한 돈이 입금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지민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에게 받은 저작권료 1151원이 담겨 있다. 그는 "뜻하지 않게 입금된 돈. 이 귀한 돈으로 뭘 할까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며 "제가 작사한 '국민여러분' 나를 위해 많이 들어주세요. 1일 1곡 가즈아"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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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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