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엘르 8월호 커버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단발 머리로 파격 변신한 제니는 고양이상 대표 미녀처럼 유니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마저 안무를 하듯 자연스럽고 포토제닉하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