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송강호는 제시카 하우스너 옆에서 여유있게 미소짓고 있다. 앞서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기생충'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과 함께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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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개최한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 폐막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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