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영탁, 장민호가 무표정 댄스를 선보였다.
영탁은 14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평균 나이 38세, #급댄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 장민호, 영탁은 편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마네킹 같은 동작에 무표정이 더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모두 최고”, “사랑스럽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14일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 이색 음식 먹방을 예고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상=영탁 틱톡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영탁은 14일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평균 나이 38세, #급댄스”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영웅, 장민호, 영탁은 편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고 있다. 마네킹 같은 동작에 무표정이 더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워”, “모두 최고”, “사랑스럽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14일 방송되는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 이색 음식 먹방을 예고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영상=영탁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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