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사랑스러운 딸 자랑에 나섰다.
율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안긴채로 잠든 아윤.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딸 중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잠든 아윤 양을 품에안은 채 눈만 빼꼼 내밀고 있다. 천사같이 잠든 아이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율희는 "저번주부터 새벽에 자주 깨기 시작하더니 이번주에는 아침에 늦잠잔 후 낮잠을 안잔다"며 "아가들이 8시면 기절하고 새벽에 일어난다. 다시 수면패턴 맞춰야겠다"고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율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안긴채로 잠든 아윤.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쌍둥이딸 중 아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잠든 아윤 양을 품에안은 채 눈만 빼꼼 내밀고 있다. 천사같이 잠든 아이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낸다.
율희는 "저번주부터 새벽에 자주 깨기 시작하더니 이번주에는 아침에 늦잠잔 후 낮잠을 안잔다"며 "아가들이 8시면 기절하고 새벽에 일어난다. 다시 수면패턴 맞춰야겠다"고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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