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가녀린 각선미를 뽐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신어서 스타킹 안 신었냐고요. 아니요 스타킹이 너무 잘 늘어나니까 슬리퍼에도 걱정마세요. 다리 라인 허벅지 종아리 아랫배 짝짝짝. 이쁘게 잘빠져 보이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드를 입은 함소원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슬리퍼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극세사 몸매가 눈길을 붙든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지만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리퍼 신어서 스타킹 안 신었냐고요. 아니요 스타킹이 너무 잘 늘어나니까 슬리퍼에도 걱정마세요. 다리 라인 허벅지 종아리 아랫배 짝짝짝. 이쁘게 잘빠져 보이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드를 입은 함소원이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슬리퍼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극세사 몸매가 눈길을 붙든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지만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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